회장인사말

회장인사말

제주대 도서관 양명환
안녕하십니까?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제21대 회장을 맡은 경상대학교 도서관장 장봉규입니다.

학령인구 급감과 미래교육에 대비한 대학의 혁신이 현 고등교육정책의 핵심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중심축을 이루는 국공립대학교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에 선도적으로 나서야 하는 입장인 상황에서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에 어깨가 무겁습니다.4차 산업혁명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학도서관의 변화도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에 적합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는 현실에서 우리 국공립대학도서관은 무엇을 준비해서 어떻게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또 무엇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연구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도서관 예산감축 하에서의 전자저널 협상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컨소시엄에 불참한 전자저널에 대한 대처에는 직접적인 수요자인 국공립대, 사립대, 전문대도서관협의회 회원교들의 단합이 절실히 요구되며, 또한 국가 및 대학라이선스의 확대를 위해서 국회,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관련 기관과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 대학도서관 3개 단체와 적극적인 교류, 협력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국공립대도서관협의회 회원교 여러분!
도서관예산과 인력의 감축, 제2차 대학도서관 발전계획에 따른 대학도서관 평가, 대학혁신정책 등을 통해 대학도서관도 총체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협의회에서는 당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내부적 결속과 외부적인 활동을 강화하여 우리나라 대학도서관정책을 이끌어 가는 국공립대학도서관으로서의 위상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끝으로 대학도서관 서비스 환경 변화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학도서관의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우리 협의회가 전개하는 향후 활동에 회원도서관 여러분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7월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장 제주대 도서관장 양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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